'238전 239기' 랭킹 포인트 획득
코르다, 티띠꾼, 유해란, 김효주 톱 4 유지
김세영 9위, 김민솔 14위, 서교림 30위

'238전 239기' 최예림이 세계랭킹 83위로 올라섰다.


그는 8일(한국시간) 공식 발표된 여자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1.41점을 받아 지난주 111위에서 28계단이나 도약했다. 지난 6일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OK저축은행 읏맨오픈에서 생애 처음으로 정상에 올라 랭킹 포인트를 획득했다.

최예림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KLPGA 제공

최예림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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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정규 투어에 데뷔한 최예림은 통산 239번째 출전 대회에서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우승 상금은 1억8000만원이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가 없어서 상위권의 변화는 없었다. 넬리 코르다(미국), 지노 티띠꾼(태국), 유해란, 김효주, 인뤄닝(중국), 야마시타 미유(일본), 로티 워드, 찰리 헐(이상 잉글랜드), 김세영, 해나 그린(호주)이 톱 10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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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뉴질랜드) 12위, 이민지(호주) 13위, OK저축은행 옷맨 오픈에서 3위에 오른 '슈퍼루키' 김민솔은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윤이나 20위, 최혜진 23위, 임진희 26위, 김아림 27위, 서교림은 30위에 자리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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