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인 8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12도까지 떨어지며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벌어지겠다.


폭염이 물려가고 서늘한 바람과 높은 파란 하늘이 찾아온 12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 일대에 푸른 하늘이 펼쳐져 있다. 윤동주 기자

폭염이 물려가고 서늘한 바람과 높은 파란 하늘이 찾아온 12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 일대에 푸른 하늘이 펼쳐져 있다. 윤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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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이날 늦은 오후부터 강원 북부 동해안·산지, 밤부터 그 밖의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북부 동해안·북동 산지에서 비가 시작되겠다고 예보했다. 밤부터는 경북 남부동해안과 울산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산지 5~40㎜ ▲강원 동해안 5~20㎜ ▲경북 북부 동해안·북동 산지 5~10㎜ ▲울릉도·독도 5㎜ 미만이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중부 지방과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주요 도시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9도, 춘천 28도, 강릉 25도, 대전 28도, 대구 29도, 광주 31도, 부산 30도, 제주 28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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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장희준 기자 jun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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