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인 8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12도까지 떨어지며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벌어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늦은 오후부터 강원 북부 동해안·산지, 밤부터 그 밖의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북부 동해안·북동 산지에서 비가 시작되겠다고 예보했다. 밤부터는 경북 남부동해안과 울산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산지 5~40㎜ ▲강원 동해안 5~20㎜ ▲경북 북부 동해안·북동 산지 5~10㎜ ▲울릉도·독도 5㎜ 미만이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중부 지방과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주요 도시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9도, 춘천 28도, 강릉 25도, 대전 28도, 대구 29도, 광주 31도, 부산 30도, 제주 28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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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장희준 기자 jun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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