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국가유산산업전과 동시 개최
차세대 교육생도 참여
국가유산수리 분야 장인과 차세대 기능인의 솜씨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기능인협회와 함께 9일부터 12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국가유산기능인 작품전'을 연다고 8일 밝혔다.
장인들이 오랜 기간 제작한 출품작부터 국가유산청이 지원하는 '국가유산수리기능인 전문교육' 수료 교육생들의 결과물까지 총 106점을 선보인다. 불상과 석등, '백의관음도'·'삼국지연의'·'사신도' 등 역사서와 그림을 재해석한 회화·조형물, 전통 기법으로 재현한 창과 문, 전통 온돌 난방과 건축 구조를 풀어낸 모형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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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세계국가유산산업전과 함께 열려 장인들의 기량을 산업적 맥락에서도 조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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