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구배 대회 전 아마추어 육성 기부금 전달
올해 대회 8일 경기도 성남 남서울CC 개막

허동수 GS칼텍스 명예회장,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날 회장, 허준홍 SYTS 부회장이 대한골프협회에 주니어 육성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


허정구배 제72회 한국 아마추어 골프 선수권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7일 기부했다.

왼쪽부터 허준홍 SYTS 부회장, 허동수 GS칼텍스 명예회장, 강형모 대한골프협회 회장,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날 회장이 주니어 육성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삼양인터내셔날 제공

왼쪽부터 허준홍 SYTS 부회장, 허동수 GS칼텍스 명예회장, 강형모 대한골프협회 회장,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날 회장이 주니어 육성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삼양인터내셔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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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마추어 골프 선수권대회는 1954년 창설됐다. 한국인 첫 로열앤드에인션트골프클럽(R&A) 멤버로 제6∼8대 대한골프협회장, 초대 한국프로골프협회장을 지낸 고(故) 허정구 SYTS 삼양인터내셔날 명예회장을 기려 2003년부터 '허정구배'로 치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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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8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GS칼텍스, 삼양인터내셔날, 삼양통상이 후원한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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