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의회, 29일까지 23일간 진행
의원발의 조례안 6건 등 상정
15~23일 행정사무감사
박두형 의장 “질타보다 건설적 대안 제시”

경기 여주시의회(의장 박두형)는 7일 제83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29일까지 23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여주시의회(의장 박두형)가 7일 제83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29일까지 23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여주시의회 제공

여주시의회(의장 박두형)가 7일 제83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29일까지 23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여주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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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례회에는 의원발의 조례안 6건과 규칙안 3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19건, 동의안 5건, 의견청취안 1건 등 총 43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시의회는 사회복지와 도시계획, 안전, 행정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집행부의 주요 사업과 행정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박두형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모든 안건이 시민의 살림살이와 직결된 만큼 시민의 눈높이에서 면밀하고 책임 있게 심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사무감사는 잘못을 들춰내는 자리가 아니라 개선할 점을 찾고 더 나은 대안을 제시하는 자리"라며 "질타나 비난보다 건설적인 대안 제시에 방점을 두고, 집행부도 성실한 자료 제출과 답변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는 가남읍 이장협의회 이홍균 회장이 15번째 '일일 명예의장'으로 위촉돼 본회의를 참관하고 의정활동을 체험했다. 일일 명예의장 제도는 시민의 의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여주시의회는 시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본회의 방청제도와 인터넷 생중계도 운영한다. 방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의회 홈페이지나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의회 홈페이지에서 회의 과정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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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의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에게 희망을 주고 사랑받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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