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대, 2027학년도 ‘바둑콘텐츠학과’ 신설…수시 19명 모집
바둑에 AI·디지털 미디어·교육·문화 접목 미래형 융합교육 추진
7~11일 수시 원서 접수…K-바둑 세계화 이끌 전문인재 양성
신한대학교가 2027학년도 바둑콘텐츠학과를 신설하고 신입생 모집에 나선다.
바둑콘텐츠학과 수시모집 인원은 19명이며, 원서 접수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다.
신한대학교는 인성과 실무 역량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교육과 연구를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전문성과 글로벌 감각을 갖춘 인재를 배출한다는 목표다.
신설되는 바둑콘텐츠학과는 바둑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 디지털 미디어, 교육, 문화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미래형 융합교육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바둑을 새로운 관점에서 해석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콘텐츠로 구현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과 바둑의 문화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소통 능력도 갖추게 된다.
대학은 바둑콘텐츠학과를 통해 바둑과 다양한 학문·산업을 연결하고, 새로운 콘텐츠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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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림 신한대학교 바둑콘텐츠학과 교수는 "바둑콘텐츠학과는 단순히 바둑을 연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바둑을 중심으로 다양한 학문과 산업을 연결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미래형 학과"라며 "K-바둑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무대에서 소통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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