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부터 '신세계 한가위' 행사
결제·배송 접수…'QR 바로 주문' 도입
광주신세계가 지역 특산물을 담은 '로컬 기프트'부터 프리미엄 한우·과일·수산물까지 다양한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올해는 휴대전화로 결제와 배송 접수를 할 수 있는 'QR 바로 주문' 서비스도 도입했다.
광주신세계는 7일부터 정육·청과·수산물 등을 판매하는 '신세계 한가위' 선물 행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역 산지 상품을 발굴해 구성한 선물세트와 고급 식재료를 엄선한 프리미엄 상품을 함께 마련했다.
로컬 기프트 정육 상품으로는 국내산 냉장 한우 등심과 안심, 채끝 스테이크로 구성한 '한우비 프리미엄 한우암소 세트'를 선보인다.
청과는 전국 산지와 생산자를 직접 발굴하는 '신세계 셀렉트팜'을 중심으로 '로컬 알찬 사과·배'와 '로컬 사과 오복' 등을 준비했다.
광주신세계는 기후변화로 과일 품질 관리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생산부터 유통까지 관리했다고 설명했다.
수산물은 해양수산부 수산물이력제를 적용한 '영광 명인굴비 수복'과 '참전복 세트', '해양수산 진도 낭장망 멸치·새우' 등을 판매한다. '담양한과 아루화 백리향 세트'와 '창평한과 소쇄원' 등 지역 한과를 비롯해 차와 다과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홍천 잣과 영동 호두 등 견과류, 국내산 버섯과 더덕, 수삼, 육포, 김, 전통 기름 세트도 선보인다. 건강식품 브랜드 정관장은 홍삼·녹용·침향 선물세트를 판매하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프리미엄 선물로는 산지 선정부터 생산·재배·가공까지 자체 기준을 적용한 '5 STAR' 상품을 내놓는다.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는 '명품 한우 The Signature'는 최고 등급 한우의 꽃등심살과 안심, 채끝, 새우살, 살치살, 꽃갈비살, 안창살, 치마살 등으로 구성했다.
청과는 지정 산지에서 재배한 과일을 선별했다. 청솔농원·우리농원과 협업한 사과·배 세트 '만복'과 '다복', 사과와 배에 애플망고·샤인머스캣 등을 더한 혼합세트를 선보인다.
위스키 '로얄 샬루트'와 '로버트 몬다비 나파 밸리' 와인 세트 등 주류 선물도 판매한다.
올해 도입한 'QR 바로 주문'은 백화점에 비치된 상품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스캔해 결제와 배송 접수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서비스다. 배송지 주소 확인도 휴대전화로 할 수 있어 주문 편의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출국까지 단 5분' 마이바흐 타고 비행기까지 간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는 "한 해의 고마움을 나누는 한가위인 만큼 정성으로 선별한 추석 선물을 다양하게 선보인다"며 "소중한 분들을 위한 특별한 추석 선물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