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보 이사장 "해외 이웃 지원 지속"
한국거래소가 7일 필리핀 세부 막탄섬에서 진행한 '필리핀 해외의료봉사활동 기념식'에서, 정상호 KRX국민행복재단 사무국장(앞줄 가운데 좌측), 김영미 부산대학교병원 공공부원장(앞줄 왼쪽 세번째), 조봉환 세부한인회 회장(앞줄 가운데 우측)이 의료진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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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5일부터 오는 13일까지 필리핀 세부 막탄섬(라푸라푸·코르도바 일대)에서 부산대학교 병원과 현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는 부산대학교병원 전문 의료진 22명과 KRX국민행복재단 임직원 5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참여한다.
봉사단은 내과, 외과, 안과, 치과, 소아청소년과, 한방 등 6개 진료 과목을 운영하고 혈압·혈당 등 기본검진과 상담을 진행한다.
한국거래소는 2011년부터 라오스를 시작으로 캄보디아, 베트남 등에서 의료 지원 사업을 지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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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보 거래소 이사장은 "이번 의료봉사는 국경과 언어를 넘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건강한 삶을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한국거래소는 국내를 넘어 해외의 어려운 이웃에게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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