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부문에 총 1900만원 포상

(왼쪽에서 다섯번째) 조원철 법제처장과 포상금을 받은 직원들. (자료=법제처)

(왼쪽에서 다섯번째) 조원철 법제처장과 포상금을 받은 직원들. (자료=법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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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처장 조원철)는 7일 월간업무회의에서 '제3회 특별성과 포상 수여식'을 열고, 탁월한 성과를 거둔 4개 팀에 총 1900만원의 포상금과 표창을 수여했다.


정책 분야에서는 'AI 법령 비서 에이전트 개발 및 시범서비스 개시'에 기여한 이기승 사무관, 백찬황 사무관이 7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이들은 범정부 인공지능(AI) 공통기반을 활용하여, 행정안전부ㆍ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전문 개발 인력 없이 'AI 법령 비서' 에이전트를 개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의원발의 법안 쟁점 검토 에이전트 개발'에 기여한 전태석 법제관도 정책 분야에서 3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전 법제관은 법안 내 용어의 명확성, 다른 법률과의 정합성 등 법안의 주요 쟁점에 대한 기초 법리 검토를 수행하는 에이전트를 직접 개발했다. 법제 분야에서는 '국정입법 추진을 위한 적극적ㆍ선제적 입법지원'에 이바지한 곽경림 법제관, 김금련 법제관, 송정은 과장, 이선미 서기관, 이아람 사무관, 권혜진 주무관이 7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이들은 국정입법 전(全)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입법 장애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했다.


방산 대응구매 제도 법제화 등에 기여한 이영진 법제관, 김성도 사무관도 2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이들은 단순히 법제 심사에 그치지 않고 소관 부처의 입장을 청취하여 대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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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철 법제처장은 "일의 경계에 머무르지 않고 국민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데에서 혁신이 시작된다"며 "국민이 체감하는 특별한 성과를 만들어 낸 직원에게 특별한 보상으로 화답하여,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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