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인근 등, 고객 금융업무 의사소통 지원

유학생·주민 금융 접근성↑, 지역밀착 서비스

부산은행이 늘어나는 지역 외국인 고객을 겨냥해 14개 주요 지점에 외국인 서포터즈를 배치했다.


지역 내 외국인 인구 증가에 발맞춰 금융권의 현장 대응도 진화하고 있다. BNK부산은행은 외국인 고객의 금융 거래를 도울 전담 서포터즈를 본격 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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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발된 서포터즈는 다국어 소통이 가능한 외국인 유학생들이다. 12월 말까지 대학가 주변 등 14개 영업점에서 계좌 개설과 금융 상품 안내 업무를 돕는다.

외국인 고객 금융 편의를 위한 ‘외국인 서포터즈’를 운영하는 BNK부산은행.

외국인 고객 금융 편의를 위한 ‘외국인 서포터즈’를 운영하는 BNK부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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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접근성도 강화한다. 개학 시즌에 맞춰 국내 계좌와 체크카드가 필요한 외국인 신입생을 위해 대학 캠퍼스 내 이동점포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로 언어와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외국인 고객의 불편이 줄어들 전망이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지역 외국인 주민이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NK부산은행, 영업점 14곳에 '외국인 서포터즈' 배치 원본보기 아이콘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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