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

경남 양산시는 지난 4일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갑질 NO! 신뢰 UP!'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갑질을 예방하고 직원 간 상호존중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이해충돌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키우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

강사로 나선 권익위 한유나 전문강사는 관행적인 갑질 행위를 꼬집었다. 이어 실제 업무 현장에서 일어나는 이해충돌 대처법과 공직자 행동강령을 상세히 설명했다.


주요 갑질 사례를 비롯해 갑질을 예방하기 위한 공직자의 역할을 살펴봤다. 공직자 행동강령의 주요 내용과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 사례, 상황별 대응 방법도 함께 다뤘다.

특히 실제 업무에서 마주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돼 직원들이 청렴 규정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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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는 앞으로도 청렴교육을 지속하고 공직사회 내 실천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산시 전 직원 청렴교육. 양산시 제공

양산시 전 직원 청렴교육. 양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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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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