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자니아, 경북지구JC 손잡고 경북 어린이 진로체험 확대
‘키자니아 GO’ 연계 찾아가는 직업체험 확대
경북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기회가 확대된다.
글로벌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는 경북지구청년회의소(경북지구JC)와 경북 지역 어린이·청소년의 진로체험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7일 전했다.
키자니아는 지난 5일 경북 봉화읍 내성천생활체육공원에서 경북지구JC와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키자니아가 보유한 다양한 직업체험 콘텐츠와 경북지구JC의 지역 네트워크를 연계해 상대적으로 진로체험 기회가 부족했던 지역 어린이·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우선 경북지구JC 회원 가족을 대상으로 키자니아 이용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어린이들이 보다 부담 없이 직업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역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경북 지역 청년단체와 지방자치단체 행사, 지역축제 등에 키자니아의 찾아가는 직업체험 프로그램 '키자니아 GO'를 연계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직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내 지자체와 공공기관과의 협력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두 기관은 지역 어린이·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지역 내 진로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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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자니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북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경북지구JC와 협력해 지역 현장에서 키자니아의 직업체험 콘텐츠를 접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정준 경북지구JC 지구회장은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접하기 어려웠던 경북 지역 어린이들에게 이번 협약이 꿈과 가능성을 키우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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