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로멜로, ‘한정선 요거트 찹쌀떡’ 10만개 판매…인기 디저트의 편의점 흥행 공식 입증
인기 디저트 브랜드 ‘한정선’ 대표 메뉴, 전국 GS25에서 만나는 냉동 디저트로 재탄생
디저트 브랜드 로로멜로가 인기 브랜드 '한정선'과 협업해 편의점 디저트 시장에 출시한 '한정선 요거트 찹쌀떡'이 누적 판매량 10만 개를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한정선 요거트 찹쌀떡'은 한정선의 대표 메뉴인 요거트 찹쌀떡을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로로멜로가 편의점 냉동 디저트 형태로 상품화한 제품이다. 기존 매장에서 접하던 디저트의 특징과 브랜드 경험은 유지하면서 전국 GS25 유통과 대량 생산, 냉동 유통이 가능하도록 제품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정식 출시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사전 판매 당시 준비된 물량이 빠르게 소진된 데 이어 정식 출시 후에도 소비자 구매가 이어지면서 누적 판매량 10만개를 넘어섰으며, GS25 출시 상품 중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유명 디저트 브랜드의 인기 메뉴를 단순히 편의점에 옮겨놓는 데 그치지 않고, 브랜드 고유의 제품 경험을 리테일 환경에 맞게 재해석해 대중성과 유통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최근 소비자들은 SNS나 오프라인 매장에서 화제가 된 디저트를 보다 가까운 유통 채널에서 간편하게 경험하려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한정선 요거트 찹쌀떡' 역시 기존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편의점이라는 높은 접근성과 결합되면서 새로운 소비층까지 확대된 사례로 평가된다.
실제 제품 출시 이후 인스타그램과 숏폼 플랫폼에서는 제품 구매 인증부터 개봉, 시식, 식감 평가 등 다양한 소비자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생성되고 있다. 이러한 자발적 후기 콘텐츠가 다시 제품에 대한 관심과 구매를 유도하면서 온라인 화제성과 오프라인 판매가 함께 확산되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전국 어디서나 24시간 접근 가능한 편의점이 가진 특성과 오프라인 브랜드가 가진 력셔리함을 더하여 디저트 시장의 저변을 획기적으로 넓히고 있다.
로로멜로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한정선의 대표 메뉴가 가진 매력을 유지하면서도 전국 소비자가 보다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편의점 유통에 적합한 제품으로 구현한 사례"라며 "10만개 판매 돌파와 GS25 출시 상품 중 1위라는 성과를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디저트와 리테일 상품화의 결합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이미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 및 콘텐츠와의 협업뿐 아니라, 로로멜로만의 제품 기획 및 제조 경쟁력을 기반으로 편의점에서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디저트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반도체 레버리지 손 댔다가 35억→2억" 직장인 투자자 '눈물'
로로멜로는 다양한 디저트 및 냉동식품을 기획·개발하고 있으며, 국내 주요 유통사와 브랜드 및 IP와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F&B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