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추억의 명곡…‘낭만콘서트 5080’ 개최
9월 12일 성주문화예술회관
김국환·권성희 등 출연, 전석 무료
경북 성주군이 5080세대의 추억을 소환하는 가을 음악회를 연다.
성주군은 오는 9월 12일 오후 3시 성주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낭만콘서트 5080 성주군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방송인 김종석이 진행을 맡고, '타타타'의 김국환, '나성에 가면'의 권성희, '장녹수'의 전미경, '화살을 쏘고 간 남자'의 안다미 등이 출연해 추억의 명곡을 선사한다.
공연은 450석 규모로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무료다. 별도 예매 없이 공연 당일 오후 1시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배부한다.
성주군 관계자는 "익숙한 명곡과 함께 군민들이 일상의 여유를 느끼고 가족·친구와 추억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사)한국연예인한마음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성주군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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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명곡을 매개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인 만큼, 가을철 지역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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