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장일도 분산해 공백없이 시민 이용 수요 충족

파크골프를 좋아하는 시민들은 민족 고유의 명절이 추석연휴 기간에는 무료로 파크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는 소식이 전해졌다.


경남 창원특례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가족과 시민들이 여유롭고 건강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관내 파크골프장을 무료 개방한다.

창원특례시, 추석 연휴 파크골프장 무료 개방. [사진제공=창원시]

창원특례시, 추석 연휴 파크골프장 무료 개방. [사진제공=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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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파크골프장 운영 및 관리 조례'상 추석 연휴는 전부 휴장일로 지정되어 있으나, 시는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야외 활동을 즐기기 좋은 계절인 만큼 파크골프 수요를 고려해 휴장일을 분산, 무료 개방 운영 조치를 단행했다.

세부 일정으로 이용객이 가장 많은 대산면 및 북면장애인 파크골프장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휴장한 뒤 25일부터 26일까지 무료 개방된다. 호계·용원·소사 등 그 외 파크골프장 7개소는 23일부터 24일까지 먼저 무료 개방을 시행한 후 25일부터 26일까지 휴장한다.


이용 시간은 하절기 운영 시간과 동일한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창원시민과 고향을 찾은 귀성객 등 파크골프를 즐기고 싶은 누구나 구분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온 가족이 세대를 아우르며 파크골프와 함께 건강하고 활기찬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면서 "휴장일 분산 조정을 통해 연휴 기간 이용 공백을 없앤 만큼,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과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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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 추석 연휴기간에 파크골프장을 무료로 운영하는 것은 가족끼리 즐거운 운동을 통해 건강도 챙기고 정을 느낄 기회를 마련했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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