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2시 네이버서 하루 1천매 선착순
19∼20일 황룡친수공원…현장서 5백매 배부

자우림과 다이나믹 듀오 등이 출연하는 광산뮤직온페스티벌이 무대 앞 스탠딩석을 무료로 개방한다. 온라인 예매는 9일 오후 2시 시작하며, 공연 당일 현장에서도 입장권을 나눠준다.


7일 광산구에 따르면, 제4회 광산뮤직온(ON)페스티벌이 오는 19∼20일 황룡친수공원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연결도시 광산, 음악으로 잇다'다.

지난해 9월 21일 오후 광주 광산구 황룡친수공원 잔디밭에 돗자리를 펴고 가을 저녁 공연을 즐기는 시민들 모습. 송보현 기자

지난해 9월 21일 오후 광주 광산구 황룡친수공원 잔디밭에 돗자리를 펴고 가을 저녁 공연을 즐기는 시민들 모습. 송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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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석은 하루 1,500석 규모다. 이 가운데 하루 1,000매씩 네이버 예매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예매자는 해당 날짜에 원하는 가수의 공연을 스탠딩석에서 관람할 수 있다.

온라인 예매를 하지 못한 관람객은 현장에서 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 축제 당일 오전 11시부터 황룡친수공원 메인무대 앞 티켓부스에서 하루 500매를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광산구는 밤샘 대기 금지 표지판을 설치하고 현장 질서와 안전을 관리할 계획이다.


스탠딩석 입장권이 없어도 공연을 볼 수 있다. 무대 주변 잔디밭에는 별도 예매 없이 개인 돗자리를 펴고 관람하는 돗자리석이 마련된다.

19일에는 자우림, 드래곤포니, 경서, 하입프린세스, 투빅이 무대에 오른다.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축하 에어쇼와 개막 불꽃놀이도 열린다. 20일 출연진은 다이나믹 듀오, 노브레인, 아도이, 공원, 신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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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 체험과 가족 보드카페, 길거리공연, 벼룩시장, 먹거리 구역도 운영한다. 공연 시간표 등 세부 일정은 축제 공식 인스타그램에 차례로 공개된다. 축제와 예매 관련 사항은 광산구 누리집과 축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거나 광산구 관광육성과로 문의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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