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6일 경기도 이천 H1 클럽 개막
총상금 15억원, 우승 상금 2억7000만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을 개최한다.
KLPGA는 7일 서울 강동구 KLPGA 사옥에서 김성수 서울신문 사장과 유용문 아이스버그골프 대표이사가 참석해 조인식을 개최했다.
골프웨어 브랜드 아이스버그골프와 서울신문이 공동 주최하는 대회다. 오는 10월 16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이천의 H1 클럽에서 열린다. 총상금 15억원, 우승 상금은 2억7000만원이다.
왼쪽부터 김성수 서울신문 사장, 김순희 KLPGA 수석 부회장, 유용문 아이스버그골프 대표이사가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조인식 직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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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열 KLPGA 회장은 "주요 타이틀 경쟁이 절정에 달하는 10월, 투어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훌륭한 대회가 열리게 되어 뜻깊다"며 "치열한 순위 다툼 속에서 선수들이 후회 없는 명승부를 펼치고 팬들과 함께 호흡하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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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문 대표이사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서울신문과 최고의 품격을 자랑하는 KLPGA와 뜻깊은 여정을 함께하게 되어 영광스럽다"면서 "투어의 전통 위에 이탈리아의 감각적인 스타일을 더해 모두에게 특별한 감동으로 기억되는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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