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이 지난 4~6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 2(IM HERO - THE STADIUM 2)' 공연을 펼치고 있다. 물고기뮤직 제공

임영웅이 지난 4~6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 2(IM HERO - THE STADIUM 2)' 공연을 펼치고 있다. 물고기뮤직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가수 임영웅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고양에서 사흘간 약 9만5000명의 관객을 모으며 역대 단독 공연 누적 관객 약 100만명을 기록했다고 소속사 물고기뮤직이 7일 밝혔다.


임영웅은 지난 4~6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 2(IM HERO - THE STADIUM 2)'를 열었다. 공연은 지난 10년을 돌아보는 영상으로 시작해 데뷔곡 '미워요'와 '사랑은 늘 도망가', '모래 알갱이'의 새 편곡 무대로 이어졌다.

'순간을 영원처럼' '무지개' '사랑해 진짜' '계단 말고 엘리베이터' 등 기존 발표곡과 8일 발매하는 스페셜 디지털 앨범 '아임 히어로 10(IM HERO 10)' 수록곡도 함께 선보였다. '바일라(Baila)'와 타이틀곡 '또또', '뉴욕(New York)', '부디 행복해질 것' 등 신곡은 이번 공연에서 처음 공개했다.


임영웅이 지난 4~6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 2(IM HERO - THE STADIUM 2)' 공연을 펼치고 있다. 물고기뮤직 제공

임영웅이 지난 4~6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 2(IM HERO - THE STADIUM 2)' 공연을 펼치고 있다. 물고기뮤직 제공

원본보기 아이콘

공연 후반에는 불꽃놀이와 드론쇼를 진행했다. 드론으로 팬클럽 영웅시대를 형상화하고 '나의 사랑 나의 영웅시대'라는 문구를 하늘에 띄웠다.

앙코르에서는 24명의 풍물놀이패와 함께 '모이세'를 불렀다. 이 밖에도 '온기' '비가 와서' '아 비앙토(A bientot)' 'ULSSIGU' '보금자리' 등을 세트리스트에 넣었다.

AD

임영웅은 공연에서 "영웅시대와 함께였던 10년이 참 소중하고 감사했다"며 "앞으로의 10년도 함께하고 싶고 오래오래 열심히 노래하겠다"고 말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