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영업·마케팅 전략 수립 지원"

GC메디아이가 대체 조제 발생현황 솔루션인 'UBIST Pharmacy Substitution'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전국 4340개 약국 패널 데이터를 기반으로 약국 단계에서 발생하는 제품의 유입과 이탈 현황을 분석한다. 제약사는 자사 제품이 어떤 경쟁 제품으로 대체조제 됐는지, 반대로 경쟁사 처방에서 자사 제품으로 대체조제가 이뤄진 규모는 어느 정도인지 확인할 수 있다.

GC메디아이가 대체 조제 발생현황 솔루션인 'UBIST Pharmacy Substitution'를 출시했다. GC메디아이

GC메디아이가 대체 조제 발생현황 솔루션인 'UBIST Pharmacy Substitution'를 출시했다. GC메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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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판매사·제품·ATC·성분 등을 기준으로 원처방과 실조제 조건을 각각 설정해 분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특정 성분 시장 전체의 대체조제 현황을 확인하거나, 핵심 품목을 중심으로 경쟁 제품으로 대체조제가 이뤄지는지 파악할 수 있다.


의료기관 종별 데이터와 지역 데이터도 교차해 확인할 수 있어, 처방 이탈과 제품 유입이 집중되는 지역을 파악하고 영업 및 마케팅 대상 지역을 세분화할 수 있다. 대체처방건수, 대체조제량, 대체조제액은 실제 수치와 비율로 함께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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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GC메디아이 대표는 "비대면 진료 확대와 비급여 시장 성장으로 처방과 조제 사이의 공백이 넓어질수록 데이터 활용 수요는 더욱 커질 것"이라며 "대체조제 제도 변화에 따른 시장 환경을 위기가 아닌 새로운 사업 기회로 전환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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