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콘 전문기업 SG SG close 증권정보 255220 KOSDAQ 현재가 1,234 전일대비 102 등락률 +9.01% 거래량 1,357,197 전일가 1,132 2026.09.07 09:38 기준 관련기사 SG, 러시아 제강슬래그 아스팔트 제조기술 특허 등록 완료 SG, 박창호 대표 보유 배정권리의 120% 초과청약…책임경영 의지 SG, 에코스틸아스콘 장기성능 입증…경원대로 9년간 보수공사 0회 (255220)가 추진 중인 유상증자에서 구주주 청약률이 96%를 넘어섰다. SG는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하는 자금을 경기북부 등 수도권 생산거점 확대와 인도네시아·우크라이나 등 해외 도로 인프라 사업에 투입해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SG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진행한 구주주 대상 유상증자 청약에서 전체 모집 물량 4100만주 가운데 3949만7470주가 청약됐다고 7일 밝혔다. 구주주 청약률은 96.34%다.
청약 과정에서 발생한 잔여 실권주는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일반공모 방식으로 모집한다.
SG는 이번 유상증자로 조달한 자금을 국내외 생산 기반을 확대하고 신규 사업을 본격화하는 데 사용할 방침이다.
국내에서는 경기북부 지역의 아스콘 생산시설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서울과 인천을 중심으로 구축한 생산거점을 경기북부까지 확대해 수도권 전역의 공급 대응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생산시설이 추가되면 수도권 내 주요 수요처와의 접근성이 개선되는 동시에 지역별 수요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해외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낸다. SG는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인도네시아에 합작법인(JV)을 설립하고 현지 생산거점을 확보할 예정이다. 현지 생산 기반을 구축해 해외 도로 인프라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우크라이나 사업도 추진한다. SG는 현지 사업과 관련한 계약 이행을 준비하면서 해외 도로 인프라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유상증자는 단순한 재무구조 보강을 넘어 국내외 사업 확장을 위한 자금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수도권 생산능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해외 현지 생산거점을 확보해 향후 매출과 수익 창출 기반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SG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는 SG가 추진해온 국내외 사업을 실제 매출과 이익으로 연결하기 위한 성장 기반을 확보하는 과정"이라며 "확대된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같은 대기업 10년차인데 수천만원 차이는 왜?"…...
SG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재원을 경기북부 생산거점 확대와 인도네시아 합작법인 설립, 우크라이나 사업 등 국내외 성장사업에 투입해 사업 규모와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