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SK하이닉스' 잇는 실무형 인재 키운다… 동의과학대, 미래차 초광역 캠프 완료
동의과학대학교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을 위한 초광역 합동 교육을 마쳤다.
동의과학대는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인하공전, 아주자동차대와 함께 '2026 초광역 3개 대학 몰입형 교육 캠프'를 진행했다. 각 대학 재학생들이 참여해 미래차(xEV) 실무 역량을 다졌다.
참여 학생들은 2박 3일간 고전압 안전교육, xEV 고장진단 실무를 이수했다. 모빌리티 기업 '피트인'과 '테슬라코리아 인천센터' 현장 견학도 병행했다. 현직자 멘토링과 면접 롤플레잉을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김만호 동의과학대 전기자동차과 교수는 "타 대학과 우수 산업체와 네트워크를 다졌다"며 "미래 모빌리티 융합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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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신설된 동의과학대 전기자동차과는 지금까지 전문 인력 5000여명을 배출했다. 2025년 기아 생산·서비스직 10명 합격에 이어, 2026년 상반기 SK하이닉스 4명 합격 등 굵직한 취업 성과를 내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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