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FW 프리 드롭 1주일
지난해 10월 누적 판매량 넘어서
'클라우드 댄서' 품절 후 리오더
경량부터 다운까지 라인업 확대

블랙야크는 대표 다운 '클라이밍스톤마스터(스톤마스터)'가 정식 출시 전 선공개 판매를 시작한 지 1주일 만에 지난해 10월까지의 누적 판매량을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경량 다운 라인업은 판매율 90%를 돌파하는 등 본격적인 겨울 시즌이 시작되기 전부터 인기를 얻고있다.


"벌써 경량다운 판매율 90% 돌파"…블랙야크 '스톤마스터' 출시 전부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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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마스터는 전문 클라이머를 위해 개발한 패딩 라인으로, 아웃도어 활동에 필요한 기능성과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에도 품절과 리오더를 반복하며 블랙야크의 대표 겨울 아우터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클라이밍스톤마스터 라이트 다운자켓', '라이트 패딩자켓', '다운자켓' 등으로 라인업을 확대했다. 신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제품과 소지품을 간편하게 수납할 수 있는 패커블백도 제공한다.


라이트 다운자켓은 초경량 7D 소재와 덕다운을 적용해 가벼운 착용감과 활동성을 높였다. 간절기에는 단독으로, 겨울에는 레이어드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클라우드 댄서, 어반 블루, 토프, 라이트 레드, 블랙 등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됐다.

라이트 패딩자켓은 볼패딩 충전재로 보온성과 볼륨감을 높였으며, 다운자켓은 RDS 인증 덕다운과 초경량 소재를 적용했다. 후드 일체형 디자인과 벌키한 실루엣, 2Way 지퍼 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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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 관계자는 "올해 라인업을 확대한 스톤마스터가 지난해보다 빠른 판매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간절기 경량 패딩에 대한 관심이 겨울철 보온성 높은 다운 제품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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