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분 방송서 준비 물량 소진
코지마는 지난 3일 진행된 롯데홈쇼핑 '최유라쇼'에서 리클라이너 마사지 소파 '문체어'가 전량 판매됐다고 7일 밝혔다.
코지마는 이날 방송에서 '문체어' 3종(베이지·그레이·핑크)을 약 37%의 할인율과 무이자 36개월, 전용 카펫과 다리 마사지기 증정 등 혜택으로 선보였다. 65분간 진행된 방송에서는 준비한 물량을 모두 소진했다.
코지마는 환절기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데다, 이사·인테리어 시즌이 맞물리며 가구형 안마의자 수요가 높아진 결과로 분석했다. 추석을 앞두고 가족, 지인 선물 수요까지 더해진 점 역시 영향을 미쳤다고 봤다.
'문체어'는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코지마 주력 제품이다. 달을 형상화한 디자인과 함께 체형 스캐닝 기술과 3D 마사지볼, 6가지 자동 코스와 3가지 수동 코스 등 기능을 탑재했다. 리클라이너는 147도까지 젖힐 수 있고, 등과 엉덩이 부위 온열 기능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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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마 관계자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주거 환경과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 선보이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구매 혜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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