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시장, 장애인 차량 무상점검 현장 찾아 봉사자 격려
전문정비조합원·대학생 80여 명 참여
장애인 차량 무상점검 봉사자도 격려
이상일 시장, 삼가동민의 날 참석
“주민 화합·지역 발전 응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주말을 맞아 현장 밀착 행보에 나섰다. 장애인 차량 무상 점검 봉사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한 데 이어 지역 주민 축제에 참석해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용인시는 이 시장이 6일 삼가동 미르스타디움 보조경기장 주차장에서 열린 '2026년 장애인 자동차 무상점검'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운전자들이 추석 연휴에 안전하게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용인시지회가 마련했다. 소모품 무상 교체 등을 위해 도비와 시비 각각 500만원씩 총 1000만원이 투입됐다.
현장에는 용인시지회 조합원과 용인예술과학대 자동차기계과 학생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차량 배터리와 조향·제동장치 상태를 점검하고 전구와 와이퍼, 에어컨 필터 등 소모품을 무상으로 교체했다. 차량 소유주에게 점검 결과와 관리 방법도 설명했다.
이상일 시장은 "무더운 날씨와 휴일임에도 시민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위해 선뜻 봉사에 나서준 조합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상일 시장, 삼가동 동민의 날 개최 축하
이 시장은 이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삼가동민의 날 축구대회·장기자랑'에도 참석해 주민들과 소통했다.
행사에는 삼가동 주민 300여 명이 참여했다. 일레븐연예인축구단과의 축구 예선 경기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축구 결선, 축하공연, 주민 장기자랑 등이 이어졌다.
이상일 시장은 "큰 규모의 행사를 마련한 모습에서 삼가동 주민들의 단합된 힘을 느낄 수 있다"며 "오는 10월 주민자치센터가 문을 여는 만큼 주민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충실히 지원하는 등 삼가동 발전을 위해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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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주민들이 장기자랑을 통해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이웃 간 우정도 돈독히 다지는 행복한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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