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심 통과 15개 팀 열띤 경연…김연자·신승태 등 축하공연
정덕영 시장, 국가유산야행·천일홍 가을 페스타 참여 당부

경기 양주시의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양주 관아지가 시민 3000여 명의 노래와 함성으로 들썩였다.

정덕영 양주시장이 지난 5일 양주 관아지에서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 양주시편' 본선 공개 녹화 무대에 올라 인사말을 하고 있다. 양주시 제공

정덕영 양주시장이 지난 5일 양주 관아지에서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 양주시편' 본선 공개 녹화 무대에 올라 인사말을 하고 있다. 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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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는 지난 5일 양주 관아지에서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 양주시편' 본선 공개 녹화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무대에는 지난 3일 예심을 통과한 15개 팀, 23명이 올라 노래 실력과 재치 넘치는 입담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끼를 풀어내며 시민들과 흥겨운 시간을 함께했다.

방송인 남희석이 사회를 맡았으며 가수 성민과 지원이, 신승태, 손빈아, 김연자가 축하공연을 펼쳐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정덕영 양주시장도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에게 환영 인사를 전했다. 이어 다가오는 '2026 양주 국가유산야행'과 '2026 양주 천일홍 가을 페스타'를 소개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양주시는 이번 공개 녹화가 시민 화합을 다지고 양주의 역사·문화와 주요 축제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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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국노래자랑 양주시편'은 오는 27일 낮 12시 10분 KBS 1TV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양주=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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