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일까지 희망리턴패키지 누리집서 접수
전국 수료생 2000명 이상을 배출한 폐업 소상공인 대상 '희망리턴패키지 재도전교육'이 울산에서 이어진다.
신용보증재단중앙회(신보중앙회)는 지역신용보증재단(지역신보)과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울산 '카페숨'에서 울산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제4차 재도전교육'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재도전교육은 폐업 소상공인의 재기를 돕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전국에서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달 말 기준 수료생은 2000명을 넘어섰다.
재도전교육 수료자는 보증심사를 거쳐 사업장 소재 지역신보를 통해 최대 5000만원 한도의 '재도전지원 특례보증' 연계 대상이 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재도전특별자금과 재창업사업화 자금 신청 자격도 얻는다. 다만 보증제한업종을 영위하거나 원리금 연체, 국세 체납 등이 있는 경우에는 자금 지원이 제한된다.
수료자 가운데 선착순 40명에게는 마케팅과 리스크 관리, 재창업 기반 마련 등을 위한 1:1 맞춤형 심화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오는 7일까지 희망리턴패키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1:1 맞춤형 심화교육은 10월 말까지 신보중앙회와 각 지역신보를 통해 접수한다. 마지막 5차 교육은 오는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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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준 신보중앙회 회장은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원활한 재도전 지원을 위해 모든 역량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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