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인력 1000여명 현장 투입

서울중남부AI사업협동조합(서울중남부AI조합)은 조합 및 조합원사를 대상으로 '무료 AI 컨설팅'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 도입을 희망하지만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산·영업·품질·재고·고객관리 등 기업 현장의 문제를 진단한 뒤 적합한 AI 솔루션을 설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중소기업 AI 도입 돕는다…서울중남부AI조합 '무료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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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남부AI조합은 이를 위해 '업종별 협동조합 AI 도입 지원 컨설팅'에 참여할 조합을 모집하고, AI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기업별 애로사항과 업무 프로세스를 분석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조합 소속 10개 AI 전문기업과 1000여명의 연구·개발(R&D) 기술 인력이 참여해 현장 진단을 지원할 방침이다.

최은수 서울중남부AI조합 이사장은 "중소기업의 AI 전환은 거창한 시스템 구축에서 시작할 필요가 없다"며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 가운데 AI로 해결했을 때 가장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영역을 찾아내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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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컨설팅 신청 및 문의는 서울중남부AI조합 사무국을 통해 할 수 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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