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을 놓고 겨루는 세계 최고 권위 대회에서 경남정보대학교가 챔피언을 석권했다.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네일아트전공 학생들이 국제 네일대회 최고상인 그랜드 챔피언 1~3위를 모두 차지했다고 4일 알렸다.

이 대학 글로벌K뷰티학과 네일아트전공 학생들이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INCA KOREA 네일국제대회'에 출전해 기량을 떨쳤다.

2026 INCA KOREA 네일국제대회 그랜드 챔피언 1·2·3위를 차지한 경남정보대 학생들.(왼쪽부터 이다현, 팜응옥니, 정수원 학생)

2026 INCA KOREA 네일국제대회 그랜드 챔피언 1·2·3위를 차지한 경남정보대 학생들.(왼쪽부터 이다현, 팜응옥니, 정수원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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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베트남 등 12개국에서 739명의 선수와 심사위원이 참가했다.


그랜드 챔피언 1위는 정수원 학생이 차지했다. 팜응옥니 학생이 2위, 이다현 학생이 3위에 올랐다. 그랜드 챔피언은 대회 전 종목의 완성도와 창의성을 종합해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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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희 지도교수는 "학생들의 열정과 실무 중심 교육이 만든 성과"라며 "국내외 대회와 산학 연계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키우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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