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상인 지키자"… BNK부산은행, 500점포 찾아 보이스피싱 '아웃'
500곳 점포를 일일이 찾아다니며 부산지역 금융기관들이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힘썼다.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과 금융감독원 부산울산지원, 부산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가 부산자유도매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에 나섰다.
부산은행은 지난 3일 시장 번영회와 '장금이 결연' 업무협약을 맺고 시장 내 약 500개 점포를 찾았다고 4일 알렸다.
참여자들은 상인들에게 보이스피싱 등 주요 금융사기 유형과 피해 예방법을 안내했다. 정책서민금융과 채무조정 등 지원제도도 소개했다.
'장금이 결연'은 금융기관과 전통시장이 협력해 상인들의 금융사기 피해를 막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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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은 금융사기 예방과 경영컨설팅, 소상공인 금융지원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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