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억에 샀는데 100억 '잭팟'…빅뱅 대성이 산 '한강뷰 아파트' 어디
그룹 빅뱅 대성이 11년 전 14억5000만원에 매입한 서울 동작구 흑석동 아파트의 현재 시세가 약 100억원 수준으로 전해졌다.
대성이 보유한 빌딩 역시 매입 당시보다 시세가 크게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17년 11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 대로변에 있는 지하 2층, 지상 9층 규모 빌딩을 310억원에 매입했으며 현재 시세는 9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흑석마크힐스, 11년 만에 약 7배 올라
그룹 빅뱅 대성이 11년 전 14억5000만원에 매입한 서울 동작구 흑석동 아파트의 현재 시세가 약 100억원 수준으로 전해졌다. 매입 당시와 비교하면 무려 7배 가까이 오른 수준이다.
최근 유튜브 'wander planet' 채널에는 '1000억 자산가 빅뱅 대성의 한강뷰 아파트: 흑석마크힐스 (a.k.a. 불꽃축제 명당)'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 따르면 대성은 2015년 흑석동 '흑석마크힐스' 전용면적 275㎡(약 85평) 한 가구를 14억원에 매수했다. 해당 단지는 단 18가구로만 구성된 한동짜리 고급 아파트로, 모든 가구가 방 4개와 욕실 3개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거실에서 한강 조망이 한눈에 펼쳐진다. 매수 당시 14억원 수준이던 이 아파트의 현재 시세는 1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아파트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감상할 수 있는 대표 명당으로도 꼽힌다. 과거 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신혼집으로 사용했고 현빈도 약 11년간 거주했던 곳이다. 현재는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와 포레스텔라 고우림 부부, 가수 겸 배우 정수정이 거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성이 보유한 빌딩 역시 매입 당시보다 시세가 크게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17년 11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 대로변에 있는 지하 2층, 지상 9층 규모 빌딩을 310억원에 매입했으며 현재 시세는 9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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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은 2007년 빅뱅 멤버로 데뷔했다. 데뷔 20주년을 맞은 빅뱅은 지난달 21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XX : COSMOS IN GOYANG'(엑스엑스 : 코스모스 인 고양)의 포문을 열었다. 이번 투어를 통해 전 세계 19개 도시에서 총 33회 공연을 진행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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