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신공항 건설에 따른 주민 임시이주 절차가 예정대로 진행될 전망이다.
당초 협의하던 주택 임대사업자가 공급이 어렵다는 입장을 전달했지만 대체 주택 물량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4일 부산시 주택건축국과 협조해 미분양 주택을 활용한 임시이주 물량을 충분히 확보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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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협의 대상이었던 ㈜부영주택은 사업계획과 경영 일정 등을 이유로 지난달 최종적으로 주택 공급이 어렵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공단은 대체 주택을 확보한 만큼 사업 일정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3분기 안에 가덕도 주민 임시이주 절차를 확정하고 시행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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