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14∼15일 인천시청 본관 중앙홀에서 '인천 노인일자리 생산품 판매전'이 열린다.
4일 인천시에 따르면 행사에는 인천지역 11개 노인일자리 지원기관이 모두 참여해 어르신들이 정성껏 만든 추석선물세트, 공예품, 생활소품, 쿠키, 수제청, 디퓨저 등 다양한 생산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구매자 편의를 위해 오는 10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한 사전 주문도 진행된다. 원하는 상품을 미리 주문한 뒤 행사 기간 현장에서 제품을 수령하고 결제할 수 있다.
시는 이번 판매전이 어르신들의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생산품의 판로를 확대하고, 노인일자리 사업에 대한 시민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판매 수익은 노인일자리 사업 운영과 참여 어르신들의 소득 증진 등에 활용된다.
시는 그동안 어르신들의 건강, 역량, 욕구에 맞춘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해 왔다. 특히 폐의약품·폐건전지 수거, 종이팩 재활용, 장난감 무료수리 등 환경 분야와 돌봄교실·늘봄학교 지원 등 사회적 가치 창출형 일자리를 적극 확대하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용혜인 지명되자마자"…195% 뛰더니 돌연 주가 급...
AD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에게 양질의 생산품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노인일자리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