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 중심 교육
전 직원 AI 활용 역량 개발

공영홈쇼핑은 임직원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실습과 직무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판매 데이터 분석, 상품 소개서 작성 등 실제 업무 사례를 바탕으로 초안 작성부터 신뢰할 수 있는 자료 확보 및 분석, 요약, 시각화, 공유까지 업무 전 과정에서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다룬다. 공영홈쇼핑은 이번 과정을 수료한 직원을 대상으로 나만의 업무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대한 심화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공영홈쇼핑 임직원이 AI 역량 강화 교육을 받고 있다. 공영홈쇼핑

공영홈쇼핑 임직원이 AI 역량 강화 교육을 받고 있다. 공영홈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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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공영홈쇼핑이 추진 중인 AI 전환(AX)의 일환이다. 공영홈쇼핑은 AI 기반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독자적인 경쟁력을 키우고자 전담 조직인 AX추진단을 신설해 운영 중이다. 지난 4월 모델, 스튜디오 배경, 영상, 음악 등 제작 전반에 AI를 접목한 패션 전문 프로그램을 선보이기도 했다. 지난 7월부터는 '공영희'와 '영언니'라는 AI 가상인간 모델을 개발해 광고, 프로모션 등 홍보 콘텐츠 전반에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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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의 성장스토리를 AI숏드라마로 제작하는 등 마케팅 여력이 부족한 협력기업을 위한 홍보영상 제작도 지원하고 있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기존 실무 경험에 AI 역량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를 통해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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