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아로마· 바레 결합 웰니스클래스
운동 넘어 몸·마음 ‘에너지 리셋’ 선사
운동의 목적이 체력 단련에서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는 경험으로 확장되고 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천연 아로마와 바레 운동을 결합한 웰니스 클래스 '센트 바레(Scent Barre)'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바레는 발레 연습실에 있는 손잡이 봉을 활용하는 운동에서 이름을 따온 것으로, 발레 동작에 필라테스와 요가, 근지구력 운동 등을 결합한 형태다. 작은 움직임을 반복하며 코어와 하체 등 주요 근육을 섬세하게 자극하고 신체 균형과 유연성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필라테스를 잇는 새로운 웰니스 운동으로 바레가 주목받고 있다. 비교적 신체 부담이 적은 저충격 운동인 데다 음악에 맞춰 움직이고 호흡과 몸의 정렬에 집중하는 과정이 하나의 웰니스 경험으로 받아들여지고 있기 때문이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오는 7일 오전 10시 본관 시실리룸에서 선보이는 '센트 바레'는 여기에 천연 아로마 테라피를 더했다. 운동 효과에만 집중하기보다 향과 호흡, 음악, 움직임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하루를 시작하기 전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참가자가 직접 천연 아로마 오일을 선택하는 '아로마틱 그라운딩(Aromatic Grounding)'으로 시작한다. 깊고 안정적인 호흡을 통해 향을 느끼고 몸과 마음을 차분하게 정돈한 뒤 본격적인 바레 운동에 들어가는 방식이다.
이어지는 '에너제틱 바레(Energetic Barre)'에서는 음악에 맞춰 리듬감 있게 움직이며 자연스럽게 심박수를 높인다. 미니볼을 활용해 평소 쉽게 사용하지 않는 속근육을 자극하고 몸의 중심을 안정적으로 잡는 동작도 함께 진행한다.
운동을 마친 뒤에도 웰니스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참가자에게는 클린 이너뷰티 브랜드 '오니스트(Ownist)'의 웰컴 드링크와 트리플콜라겐오렌지, 소프트링 파우치 등이 제공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파라디안 리워드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회원 본인을 포함해 최대 2명까지 예약할 수 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최근 계절과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춘 웰니스 콘텐츠를 잇달아 선보이며 호텔의 역할을 '숙박과 휴식'에서 '라이프스타일 경험'으로 넓히고 있다.
지난 8월에는 해운대 백사장에서 '비치발리볼 웰니스 클래스'를 진행, 4월 벚꽃 시즌에는 프리미엄 퍼포먼스 브랜드 뷰오리와 함께 달맞이길을 달리는 '선라이즈 바이탈리티 런'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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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측은 공간과 서비스를 활용한 차별화된 웰니스 프로그램을 확대해 여행 중에도 고객들이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보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관계자는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만의 공간과 서비스를 활용한 차별화된 웰니스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이 여행 속에서 건강한 에너지를 충전하고 자신에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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