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강화 선포식'을 열었다.
4일 두나무에 따르면 이번 선포식은 지난 6월 진행된 '준법 경영 실천 서약식'의 연장선으로, 현장 리더들이 준수해야 할 구체적인 실천 지침을 결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부당한 요구 및 영향력 행사 금지를 통한 공정 거래 확립 ▲사업자단체 및 경쟁사 접촉 시 공정거래법 준수 ▲객관적·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한 이용자 보호 최우선 실현 ▲사내 공정거래 법령 위반 지시 및 방조 행위 원천 차단 등 4대 핵심 지침을 적극 실천하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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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격려사를 통해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과 건전한 디지털자산 시장 조성은 리더들의 솔선수범에서 시작된다"며 "흔들림 없는 원칙을 바탕으로 시장의 굳건한 신뢰를 받는 두나무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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