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에 다시 음악이… 국립부경대 동아리 28개 한자리
백경광장서 동아리 박람회 열려
"가입 정보·체험 프로그램 운영"
개강한 대학 캠퍼스에 동아리 활동과 음악 공연이 다시 펼쳐졌다.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는 3일 백경광장 일대에서 2026학년도 동아리 박람회를 열었다고 알렸다.
이번 박람회에는 제17대 총동아리연합회(회장 이주은)와 소속 중앙동아리 28개가 참여했다. 각 동아리는 홍보 부스를 마련해 주요 활동과 가입 정보를 소개하고 SNS 이벤트와 퀴즈, 게임 등을 진행했다.
학생들의 발길을 끈 것은 공연 동아리들의 버스킹이었다. 6개 동아리가 밴드와 통기타,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캠퍼스에 음악을 더했다.
국립부경대는 지난 3월에도 동아리 소개 한마당을 열어 중앙동아리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박람회는 2학기 개강을 맞아 학생들이 동아리를 직접 살펴보고 대학 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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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는 동아리 소개 한마당과 박람회 등을 통해 학생들의 동아리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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