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감소지역 출생아 연 12% 적용
2023년부터 저출생 극복 상품 출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4월 출시한 'MG희망나눔 걸음마(馬)적금' 가입자가 2만2000명을 넘어섰다고 3일 밝혔다.


새마을금고, 최고 연12% '걸음마적금' 가입자 2만2000명 넘어
AD
원본보기 아이콘


걸음마적금은 올해 출생한 아기를 대상으로 최고 연 12% 금리를 제공하는 1년 만기 적금상품이다. 월 최대 30만원까지 납입 가능하다. 첫째는 연 10%, 둘째는 연 11%, 셋째 이상은 연 12%의 금리가 적용된다. 인구감소지역 출생아의 경우 자녀 수와 관계없이 연 12%의 금리를 적용받는다.

새마을금고는 2023년부터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회공헌 금융상품을 매년 출시하고 있다. 2023년 '깡총적금' 3만5039명, 2024년 '용용적금' 4만9563명, 지난해 '아기뱀적금' 4만9803명이 가입했다.

AD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출생아 가정에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고 저출생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매년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다양한 지원사업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