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상한 상담소' 연중 운영
임금체불부터 저작권 침해까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 종사자의 권익 증진을 위한 상담·교육 프로그램 '고상한 상담소'를 연중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노무·법률·성평등 분야 상담과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는 통합 지원사업이다. 임금체불, 근로계약서 작성, 직장 내 괴롭힘 등 인사·노무 상담과 함께 불공정 거래, 저작권 침해 등 법률 상담,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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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산업 전반의 기업과 종사자, 프리랜서라면 누구나 연중 신청할 수 있다. 곽성환 콘진원 공정상생센터장은 "종사자가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공정한 산업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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