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보훈가족 난방비 지원부터 참전유공자회 후원까지 3년간 현장 맞춤형 지원을 이어온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김상우)에 국가보훈부 장관 감사패가 수여됐다.
이번 수상은 2022년부터 이어온 현장 밀착형 지원의 결실이다. 새울본부는 단순 기부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지자체·보훈지청과 협업해 도움이 시급한 가구를 직접 발굴해 왔다.
올해 역시 울주군 독립유공자 후손과 보훈 가족을 대상으로 난방비를 긴급 지원했다. 지난 6월 호국보훈의 달에는 울산보훈지청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보훈가족 세대 지원금 2500만원을 집행했다.
지역 보훈단체의 자립과 사기 진작을 위한 후원도 꾸준히 이어졌다. 6·25 참전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등 울주지역 보훈단체가 주관하는 위안 행사와 복지 사업에 정기적으로 기금을 투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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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우 새울원자력본부장은 "나라를 위해 바친 희생에 비하면 작은 정성일 뿐"이라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계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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