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보안 AI 역량 확보해 나갈 것"

정부 보안 AI 사업 탈락 SKT "컨소시엄 참여기관과 협력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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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89,600 전일대비 1,800 등락률 -1.97% 거래량 470,024 전일가 91,400 2026.09.03 10:22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SK텔레콤, AIDC 규모 압도적…주가 관건은 사업 속도" 여의도 불꽃축제 100만명 몰린다…통신 3사, AI 통신망 가동 정재헌 SKT CEO "AI 시대, 토큰 만들고 쓰게 하는 사람이 토큰 경제 장악" 은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사이버 보안 특화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공모 탈락과 관련해 "AI 인프라와 모델, 서비스까지 모두 갖춘 풀스택 AI 사업자로서 대한민국 AI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SKT 관계자는 "정부 사업과는 별개로, 컨소시엄 참여 기관들과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며 "사이버 보안 AI 역량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과기정통부는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프로젝트 공모에 참여한 2개 사업자(SK텔레콤·네이버클라우드)를 대상으로 발표평가 등을 거쳐 심사한 결과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을 최종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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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와 경쟁에 나섰던 SKT는 이번 사업에 업스테이지·SK쉴더스·안랩·시큐아이 등 보안기업 9곳, 고려대·숭실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등 총 13개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 신청서를 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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