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문화재단, 4일부터 매주 금·토요일 총 12회 무료 공연
서커스·스트릿 댄스·재즈·퓨전국악 등 참여형 무대

성남문화재단이 9월부터 두 달간 위례 스토리박스 야외공연장에서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호흡하는 거리 공연 '위례 버스King!'을 개최한다.

위례스토리박스- 버스킹 포스터. 성남문화재단 제공

위례스토리박스- 버스킹 포스터. 성남문화재단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위례 버스King!'은 성남 지역의 역량 있는 청년예술단체를 발굴해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운영 기간을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로 확대해 모두 12차례 공연을 선보인다. 대중음악과 재즈, 퓨전국악을 비롯해 컨템포러리 서커스와 스트릿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펼쳐진다.

공연은 회차마다 1~2개 팀이 출연한다. 단순히 무대를 관람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관객과 예술가가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된다.


공연은 오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5시 30분 위례 스토리박스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AD

윤정국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만나고 예술가들과 함께 공연을 만들어가는 즐거움을 경험하길 기대한다"며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따뜻한 문화도시 성남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