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로 개척, 유통·마케팅 역량 강화 지원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충남 아산 모나밸리에서 '2026 중소·소상공인 유통플랫폼 MD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4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진행된 상담회 현장 사진. 한유원

지난 4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진행된 상담회 현장 사진. 한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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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신규 판로 개척과 유통, 마케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형 유통망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주요 유통채널 MD와 1대1 상담을 지원한다.

행사에서는 ▲소상공인 유통플랫폼 MD 상담회 ▲중소기업 마케팅 구매상담회가 동시에 진행된다. 11번가, 오아시스, 롯데온 등 대형 유통 플랫폼 MD 30여명이 참여해 1대1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유원은 상대적으로 대형 유통 플랫폼 MD와 직접 만날 기회가 부족한 지역 중소·소상공인을 위해 올해 전국 순회 상담회를 열고 있다. 이번 상담회는 충남 지역에서 개최되는 만큼 충청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과의 협력을 통해 진행됐다.

충남경제진흥원은 도내 우수제품의 판매 지원을 위해 한유원과 소상공인 로컬상품관 입점 지원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충남 농특산물 전용 쇼핑몰인 '농사랑' 입점업체 등 지역기업의 상담회 참여를 유도하고, 행사 홍보 협력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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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식 한유원 대표이사는 "유통사 MD와 중소·소상공인의 만남은 단순한 판로 개척을 넘어 자사 브랜드, 제품에 대한 전문적인 피드백을 얻을 수 있는 성장의 기회"라며 "상담회 참가 기업들이 이번 기회를 십분 활용해 새로운 판로를 열고 한 단계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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