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피해…조속한 수습 위해 결정

폭우가 쏟아진 31일 오전 9시 50분께 전북 고창군 무장면의 한 산비탈이 무너져 토사가 흘러내려 있다. 연합뉴스

폭우가 쏟아진 31일 오전 9시 50분께 전북 고창군 무장면의 한 산비탈이 무너져 토사가 흘러내려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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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충청남도, 전북특별자치도 등 3개 시·도에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20억원을 긴급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1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의 조속한 수습을 위해 결정됐다. 피해시설 응급복구와 이재민 구호 등 현장에서 시급하게 필요한 조치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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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이 중요한 만큼 지방정부와 관계기관은 신속한 현장수습에 총력을 다해 달라"며 "정부도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지역의 어려움이 해소될 때까지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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