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콘텐츠 플랫폼 기업 옐로우박스가 글로벌 생성형 AI 콘텐츠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옐로우박스가 오는 10일 정식 출시하는 AI 이미지 제작 플랫폼 ‘Clor AI(클로 AI)’의 콘텐츠 제작 이미지. 옐로우박스

옐로우박스가 오는 10일 정식 출시하는 AI 이미지 제작 플랫폼 ‘Clor AI(클로 AI)’의 콘텐츠 제작 이미지. 옐로우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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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박스는 오는 10일 AI 이미지 제작 플랫폼 '클로 AI(Clor AI)'를 정식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클로 AI는 다양한 AI 이미지 생성 기술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한 AI 콘텐츠 제작 플랫폼이다. 사용자가 여러 생성형 AI 서비스를 각각 이용할 필요 없이 제작 목적과 콘텐츠 특성에 따라 적합한 AI 기술을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옐로우박스는 클로 AI를 통해 이미지 생성뿐 아니라 AI 프롬프트 생성, 이미지 리터칭, 장면 연출, 오픈포즈 적용, 배경 편집 등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기능을 하나의 작업 환경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쇼핑몰 운영자와 마케팅 담당자, 디자이너,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사용자의 콘텐츠 제작 효율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옐로우박스는 AI 이미지 제작 관련 핵심 기술 연구개발과 특허 확보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신규 AI 기술을 신속하게 플랫폼에 적용할 수 있는 업데이트 체계를 구축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활용 영역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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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수 옐로우박스 대표는 "클로 AI를 통해 사용자가 복잡한 AI 기술보다 콘텐츠 제작 자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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