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미국의 3대 지수는 일제히 오름세로 마감했다. 이날 미국의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장중 4.82%까지 치솟았으나 일부 상승분을 반납했고, 국제유가도 상승폭이 제한되면서 투자심리가 다소 회복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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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56% 오르며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0.46%,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45% 상승하며 장을 마무리했다.


뉴욕(미국)=황윤주 특파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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