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인 3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고 곳곳에 소나기나 비가 내리겠다.


5일 서울 강남역 사거리 부근에서 갑자기 쏟아지는 소나기에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시민이 비를 피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5일 서울 강남역 사거리 부근에서 갑자기 쏟아지는 소나기에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시민이 비를 피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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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부터 밤 사이 강원 동해안·산지, 경북 동해안·북동산지,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고, 오전 9시부터 낮 사이 부산·울산·경남 동부내륙에도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충북 남부와 전라권, 경상권 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산지 5~10㎜, 부산·울산·경남 동부내륙과 경북 동해안·북동산지 5~20㎜, 제주도 5~20㎜다.


소나기에 의한 강수량은 충북 남부 5~20㎜, 광주·전남 5~40㎜, 전북 동부 5~30㎜, 경남 내륙 5~40㎜, 대구·경북 내륙 5~30㎜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6도, 낮 최고기온은 25~33도로 예보됐다.


일부 전남과 경상권, 제주도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낄 수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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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2.5m, 서해 0.5~2.0m로 예상된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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