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와 '국가유산 꿈쟁이' 진행

국가유산진흥원은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지난 1일부터 이틀간 경기 하남시 다함께돌봄센터에서 교육 프로그램 '국가유산 꿈쟁이'를 진행했다.


교육 프로그램 '국가유산 꿈쟁이' 현장/국가유산진흥원.

교육 프로그램 '국가유산 꿈쟁이' 현장/국가유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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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기관이 5년째 공동 운영해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하남시 초등학생 서른일곱 명을 대상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종묘'와 인류무형문화유산 '종묘제례악'을 교육했다. 학생들은 입체 퍼즐로 종묘 건축구조를 살펴보고, 증강현실(AR)로 봉황 도안을 구현했다. 축·어·박 등 전통 악기로 장단을 맞추며 종묘제례악도 익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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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국가유산진흥원 교육협력팀장은 "지역사회 아동들이 국가유산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교육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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