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활용 역량과 업무 생산성 제고
크레딧 매월 충전…이용량 따라 차감
조선대학교는 정보전산원이 구성원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과 업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멀티 LLM 기반 생성형 AI 서비스 'CSU AI'를 정식 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CSU AI는 여러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하나의 통합된 환경에서 선택해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용자는 작업 목적에 적합한 AI 모델을 선택해 질의응답, 문서 작성과 요약, 번역, 아이디어 발굴, 자료 분석, 코딩 지원 등 다양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
서비스는 이미지와 동영상 생성 기능도 제공한다. 이용자는 자연어로 원하는 주제와 표현 방식 등을 입력해 업무 자료, 홍보 콘텐츠, 교육 자료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이미지와 동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 동일한 질문에 대한 여러 모델의 답변을 비교하거나 문서·이미지 등의 자료를 첨부해 필요한 정보를 찾고 분석하는 기능도 가능하다.
CSU AI는 조선대학교 포털 서비스에 로그인한 뒤 SSO(Single Sign-On·통합인증)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별도의 서비스 계정을 만들거나 추가로 로그인할 필요 없이 기존 포털 인증 체계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크레딧은 매월 새롭게 충전된다. 선택한 AI 모델과 이미지·동영상 생성 등을 포함한 기능별 이용량에 따라 차감되며, 사용 기능과 모델에 따라 같은 작업에도 소요량이 달라질 수 있다. 이용자는 작업 목적과 난이도를 고려해 적합한 모델과 기능을 선택함으로써 크레딧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조선대학교는 정식 서비스 오픈에 앞서 8월 18일부터 테스트 운영을 시작해 접속 및 인증 체계, 주요 기능의 안정성과 이용 편의성을 점검하고, 이용 인원, 모델 및 기능별 사용량, 주요 활용 분야, 크레딧 사용 추이와 구성원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대학은 이를 바탕으로 서비스 사용 추이에 따라 이용 가능한 모델과 이미지·동영상 생성 기능을 포함한 서비스 지원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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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황석승 정보전산원장은 "CSU AI를 통해 구성원들이 다양한 생성형 AI 모델과 이미지·동영상 생성 기능을 하나의 환경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테스트 운영 결과와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지속해서 개선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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