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교육 과정 공동 개발·운영

KCC가 한국에너지재단과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KCC는 서울 서초구 KCC 본사 ‘더 클렌체 갤러리 서초’에서 한국에너지재단과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KCC 서호영 상무(오른쪽)와 한국에너지재단 이태동 이사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CC

KCC는 서울 서초구 KCC 본사 ‘더 클렌체 갤러리 서초’에서 한국에너지재단과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KCC 서호영 상무(오른쪽)와 한국에너지재단 이태동 이사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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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은 한국에너지재단이 주관하는 정부 지원 복지사업이다.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단열·창호·바닥 공사와 고효율 보일러 교체를 지원해 주거환경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는 사업이다.정부는 올해 총 1086억원을 투입해 총 5만600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KCC와 한국에너지재단은 ▲창호 공사 수행을 위한 맞춤형 교육 과정 개발 ▲내장 공사 교육 협력 ▲시공 전문성 향상을 위한 실무교육 ▲교육 인프라 지원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KCC는 창호·건축자재 기술과 시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장 실무에 특화된 교육 과정을 개발한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시공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창호 교육은 제품 구조와 성능, 가공 시방 이론교육 후 가공실습장에서 창호 설치, 수평·수직 조정, 고임목 설치, 폼 충진 등 주요 시공 과정을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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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관계자는 "KCC가 축적해 온 창호와 건축자재 분야의 기술 및 시공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에너지 취약계층의 보다 쾌적하고 효율적인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국에너지재단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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