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에서 문제 발굴해 결과물로 구현
아주그룹이 창립 66주년을 맞아 AI 해커톤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아주그룹은 창립66주년을 맞아 AI 해커톤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아주산업, 아주IB투자, 아주오토리움, 아주네트웍스, 아주호텔서교 등 9개 계열사에서 총 16개 팀이 참가했다. 아주그룹
이번 행사는 창업정신인 '개척자정신'을 AI 시대의 새로운 도전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구성원들이 각자의 업무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AI를 활용한 해결방안을 실제 결과물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해커톤의 주제는 'AI 파이오니어(Pioneer): 아주의 본업을 새롭게 개척하라'로 ▲업무혁신 ▲고객경험 ▲현장안전 등 3개 영역에서 해결 과제를 선정했다. 실제 업무 활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프로토타입과 서비스, 업무 개선 결과물 등을 완성해 최종 발표에서 직접 시연했다.
이번 대회에는 아주산업, 아주IB투자, 아주오토리움, 아주네트웍스, 아주호텔서교 등 9개 계열사의 16개 팀이 참가했다.
대상은 RYSE의 고객 경험을 주제로 한 'AI Local Conciege'가 차지했다. 아주네트웍스의 'AI 기반 차량 입고 사전 진단 서비스'가 최우수상을, 아주산업의 'AI 레미콘 출하 시스템 개발'이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대상 수상팀에는 'CES 2027' 참관 기회가 주어지며,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팀에는 각각 일본과 중국의 혁신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가 제공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기술 좀 제발 가르쳐달라" 日 찾아갔던 한국…65...
아주그룹 관계자는 "이번 해커톤은 지난 66년간 이어온 개척자정신을 구성원들이 AI라는 새로운 도구를 통해 직접 실천해보는 자리였다"며 "현업에서 출발한 아이디어가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우수 과제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과 새로운 시도가 조직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